도큐먼트가 제안하는 4 가지 agenda 중 하나인 untitled document(언타이틀 도큐먼트)입니다. 





"도큐먼트라는 이름은 우리 모두의 컴퓨터에 있는 '내 문서' 폴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늘 가까이에 있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그 이름처럼, 우리도 평범해 보이지만 소중한 일상에 주목합니다. 그 중에서도 'untitled document' 라인은 특별하지 않지만 누구나의 기억 속에 자리잡은 익숙한 것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새로운 형태를 추구하기보다는, 익숙한 것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인식을 제안합니다. 시즌, 연령,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매일 입는 옷, 그리고 늘 주변에 두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옷을 이야기합니다. 드러나지 않지만, 뛰어난 취향과 세련된 안목을 가진 이들을 위한 옷입니다. 우리는 고품질의 원단과 최소한의 디테일, 절제된 컬러로 입는 이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는 간결한 표현을 추구합니다." 





 "The name 'Document' is inspired by the 'My Documents' folder found on everyone’s computer. Just like how it’s always there but often goes unnoticed, we also focus on the things in everyday life that may seem ordinary but hold great value. Among them, the 'Untitled Document' line cherishes the familiar things that reside in everyone’s memory. Instead of chasing new forms, we propose a new perspective and recognition of what’s already known. We speak of clothes that transcend seasons, age, or gender—clothes you wear every day and would love to gift to the cherished people in your life. They are for those who may not stand out but possess refined taste and discerning awareness. Our approach emphasizes high-quality fabrics, minimal details, and a restrained color palette, allowing the wearer’s individuality to naturally shine through with simple, understated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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